Sunday, September 19, 2010

소라닌

"20대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불안을 느끼면서, 동시에 필사적으로 희망을 찾으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구석이 상쾌해질 수 있는 그 시기는 봄처럼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질지도 모른다"

"당신은 행복한가?"
"정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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