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 2010

빅터 플레밍의 영화 <오즈의 마법사> 중에서

눈을 감고, 발뒤꿈치로 탁탁탁 세 번 치고 나서,
정신을 집중하고 생각해보라.
세상에서 집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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