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3, 2010

요즘은 전 국민이 사진작가니까

나두 예쁜사진 많이 찍고 싶다. Nastya Jour

2 comments:

KIM said...

무한도전보니까 함평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캐논 익서스 시리즈를 목에 걸고 계시더라 진짜 귀여우셨음 늙어서 저렇게 재미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흐흐

JISOO said...

웅 나두 늙어서도 예쁜사랑하구싶다. 저번주 광장시장에서 손잡고다니시는 할머니할아버지도 넘 보기 좋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