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9, 2010

우에노공원

우에노주리의 이미지로 우에노쪽을 생각했더니 전혀 달랐다. 우에노는 거지두많고 드럽고 별루였지만 벚꽃으로 유명하다니 벚꽃이 만발할때는 이쁘겠지? 그때 나는 여기 바로 마지막 사진 앞을 사진찍으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때 어떤 할아버지가 나에게 산뽀중이냐고 했다. 그래서 난 그렇다고 하니 그 할아버지가 뭐라고 샬라샬라 하셨는데 알아 들을 수 없었다. 난 일어를 조금 할수있다고 했고 할아버지는 외국인이었냐며 나에게 여행왔냐구해서 내가 대충 그렇다고 하니 할아버지가 나에게 오지상도혼자라면서 함께 산책하자는거다 난 넘 무서워서 나는 친구가 있다구 하니 가셨다 우에노는 별루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동네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