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23, 2010

그에게 언제나 이렇게 청바지를 접어 입느냐고 물었더니 옆에 있는 그의 친구가 말했다. 이 친구는 팬티까지도 접어 입는답니다.

모델처럼 완벽하지 않은 몸이라도 그 안에 있는 아름다운 개성을 표현하길 주저하지 않는 사람들을 나는 진심으로 존경한다. 이러한 내적인 강인함이야 말로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Satori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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