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9, 2010

Excuse Me by Gong Hyo Jin

"난 슈즈 디자이너도 아니고 환경 운동가도 아니니까. 배우의 영역 안에서 내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을 그떄마다 하면서 살고 싶은 것뿐이에요. 전문가의 영역을 침범할 생각도 전혀 없고요. 이 슈즈 프로젝트의 이름처럼 말 그대로 잠시 'Excuse Me'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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