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5, 2010

500 DAYS OF SUMMER

본 영화는 허구임으로, 생존 혹은 사망한 사람과 어떤 유사점이 있더라도 완전히 우연입니다. 특히 너 제니 벡맨 ! bitch

1 comment:

leeheerim said...

awwwww
아니진짜할말많닼ㅋㅋㅋ

나그동안방이너무안좋아서 오늘에서야방바꿨어 그동안 완전 정착도못하고 이불도어제샀다 ㅋㅋㅋㅋ 겨우스탠드도있고 옷장도있고거울도있어 ㅠㅠ나완전첫날울었잖아밤에방때매 ㅋㅋㅋㅋㅋ

응오늘들은수업은 마케팅원론이었는데 거의알아들어서좋았어 ㅋㅋㅋㅋ 재밌었어오늘수업은 나수업여기서 뭐뭐듣냐면 마케팅이거랑 비지니스커뮤니케이션이랑 19세기유럽미술배우는거랑 발음수업하나들어 ㅋㅋㅋㅋ근데벌써담주부터시험있어 흐잉 보고싶어

아내가방을바꿨는데 조금...아는애가있는데로바꿨는데 걔가 흑인앤데 막쇼핑도같이가고 막그랬어 근데 역시 조금아는애랑같이사는건아닌가? 아니더러운건상관없는데 걔가 표정이별로안좋아 그래서 내가 방쫌 꾸며볼라고 고민중이야 얘 기쁘게해줘야될꺼같아 그래서 내가 오늘 수업열시사십오분에끝났는데 그때부터 한시까지 방청소했어 막 빗자루질하고 걸레로 막다딱고 내가걔자리까지 먼지다치웠어 휴 나보다어리니까 이해해야지 근데 얘기분안좋은거같아 내가 괜히왔나봐 ㅠㅠ

아 이제야 정착했어 나 컴퓨터완전오랜만에해 여기방바꾸거나 뭐하나바꿀라면 엄청오래걸려 진짜느려텨졌어 아 이제막 스케쥴러쓰고 막 시험정리하고 막 그랬어 흐아

여기날씨도 쫌추워졌어 ㅋㅋㅋ근데추운게 0도?ㅋㅋㅋ한국보단따듯해 아근데옷을별로안가져와서 옷좀사야되는데 여기완전 시골이라 버스타고 5분정도가야지 월마트있고 아뭐나이키나 뉴발같은건 엄청싼데 엄청브랜드옷들은 없다 ㅋㅋㅋㅋㅋㅋ 세븐일레븐도없어 덴쟝 ㅋㅋㅋㅋ

보고싶다지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