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2, 2010

6th Berlin Biennale for Contemporary Art

베를린의 디자인 페스티벌인 DMY(Design Mai Younsters ) 인터내셔널 디자인 페스티벌이 템펠호프 공항에서 13일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어 그러고 보니 이미 끝났구나. 공항에서 디자인 페스티벌이라니 장소가 꽤 신선하다. 암튼 예술은 참 생활을 재미나게 해주고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 같다. 예술을 잘 알든 모르든, 난 후자지만, 왜 예술은 몰라야 더 보인다고 하지 않았는가 '하하하'에서 문경이ㅋㅋ 난 암꺼도 모르지만 암껏도 몰라도 그냥 보면 즐거우니까.. . 아 그리고 테이트브리튼과 사치갤러리 자꾸 생각난다... 또 가고 싶다구 !!! 도쿄가면 가자마자 도쿄 현대미술관에 꼭 가야겠다. 후세인샬라얀의 전시 대박이라던데 후세인샬라얀의 전시는 아쉽게도 이미 20일에 끝나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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