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23, 2011

소중한 날의 꿈, 2010

★수민이라는 친구가 있거든요. 그 친구가 쓴 시를 보여줬어요. 그땐 참 못 썼다고 생각했는데,,,, 내 영감의 샘은 마르지 않을 것 같아! 내 영감의 샘은 마르지 않을 것 같아! 그 친구는 칭찬이 필요 없어요. 항상 당당하거든요. 저는 그게 참 부러웠어요.
★아무 걱정 없이 노력만 하는 너는 몰라. 나는 맹물 같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남의 시선만 의식하고............. 나는 내가 싫어.
★하고 싶은 건 둘째 치고 그나마 할 줄 아는 것도 형편없어.


★일등을 못 한다고 해서 멋진 어른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지금을 기억하자.

1 comment:

KIM said...

부실한 스토리로 혹평을 받더만 이건 괜찮았니? 난 이거 목소리 연기한 애가 연기자라서 짜증나 ㅋㅋ 애니를 왜 연기자가 해 몰입방해 ........... 그치만 나중에 봐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