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2, 2009

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TIME

나는 내가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혼자 힘으로 런던까지 갔고, '누가 웰링턴을 죽였는가'라는 미스터리를 물었으며, 엄마의 집을 찾아냈고, 게다가 용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책까지 썼다. 그말은 내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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