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About Me
Blog Archive
-
▼
2009
(212)
-
▼
November
(15)
- 당신의 얼굴을 찾아보세요
- 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 11가지
- 미남이시네요가 끝나버렸다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남 유유
- 말로 할 수 없이 슬프다 이렇게 이쁘게 웃고 계시지 않으셨습니까
-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이 아무렇게나 내뱉은 말 한마디 때문이라고요? 끔찍하군요.
- 쿨~ 하게 생각해
- 시간의 옷
- 아까 딱 잠드려니까 윗 집에서 애들 울고 뛰고 장난감 던지고 아랫집에서 모자가 소리 지르며...
- 그것이 알고 싶다
- 쿨~하게 생각해
- 이날 저 소라가방은 많은 옷가지를 먹고는 삼성아파드 102동 34라인 지하주차장 옷 수거함...
- 굴곡 없는 여자의 인생이 얼마나 굴곡진지...
- 우리나라 드라마와 일본드라마를 보며 항상 느끼던건데
-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의 순간이 꿈이라면 한 없이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백할텐데
- 어제 비와서 벼룩시장에 파리도 날리지 않았다
-
▼
November
(15)
Labels
- afternoon tea (5)
- artists (43)
- beauty (10)
- berlin (2)
- book (146)
- card (1)
- drama (15)
- exhibition (4)
- fashion (120)
- food (17)
- hokkaido (13)
- housing (3)
- illustration (1)
- inspiration (81)
- london (85)
- miscellaneous (135)
- movies (84)
- music (78)
- news (1)
- page (17)
- party (6)
- past (24)
- photograph (102)
- play (6)
- poem (3)
- quote (37)
- rip (2)
- sweden (4)
- tokyo (20)
- video (58)
- world (2)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