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ng Cross
National Portrait Gallery
Hamstead Heath
Holborn
Central Saint Marins
네셔널 포트릿 갤러리에서 헤리포터와 그의 친구들, 릴리 알란, 밥 딜런을 볼 수 있었다. 게이 아이콘 전시도 보고싶었지만,,,, 코벤트 가든에 위치한 토마스 닐스 쇼핑센터에 가려고 했지만 헴스테드 히스에 바로가는 버스가 있길래 버스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기다려도 안오더라 내가 이 자리를 뜨면 바로 버스가 올것같아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결국 42번 버스를 타고 헴스테드 히스에 갔다. 막스엔 스팬서서 샌드위치비슷한거, 과일, 야채롤? 사서 헴스테드 히스 입구에 있는 벤치에 앉아 하나씩 먹는데 바람에 날려 나의 쓰레기가 바닥에 떨어졌다. 옆의 아주머니가 주워주셨다. 아주머니는 그러면서 나의 야채롤?의 영양성분이 궁금하시다며 얼마인지 물어보셨다. 나는 포크를 하나더 꺼내 먹어보라고 했지만 아줌머니는 사양하시며 나의 저녁?점심?을 즐기라고 하셨다. 또 바람에 날려진 쓰레기를 아주머니가 주워주셨다. 아주머니는 좋은 음식이라고 하시며 건강하고 싼 음식이라고 하셨다. 난 또 먹어보라고 하고 싶었지만 걍 가만히 웃고 있었다. 헴스테드 히스 경치를 보며 쉬다가 걷다가 쉬다가 걷다가 하다 코벤트 가든에 가려고 버스에 올라 홀본역에 갔더니 세인트 마틴 대학이 마침 있더라 난 무지 큰 대학일 줄 알았는데 림콕윙과 비슷했다. 물론 비교도 안되지만 . 안에도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그 주위에 세인즈버리가 있어 켈로그를 사려고 들어갔더니무지무지 싸서 우유와 과자와 비요뜨를 샀더니 무겁고 또 마침 가려던 쇼핑센터 문도 닫을 시간이라 걍 기숙사로 돌아왔다. 런던의 하늘은 참 맑다. 런던하늘의 하늘색은 마치 그림같이 푸르다. 아직도 해는 지지 않았다.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