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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28, 2011

Northanger Abbey, 2007

진정한 행복의 시작으로 18살과 26살은 좋은 시기였다. 캐더린과 헨리는 결혼했고 당연히 또 다른 행복이 연이어졌다. 종은 울리고 모두들 행복해했다. 엘레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뜻하지 않았던 지위와 재산을 상속받는 바람에 결혼해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 아버지의 폭정 또는 보상 받은 자식의 볼북종 중 어느 쪽이 더 추천 받을만한지는 마지막이 신경쓰이는 여러분들에게 여지를 남겨두겠습니다.

Friday, January 7, 2011

Gossip Girl

envy Blair
(via LIVELYTUNE)

Sunday, November 21, 2010

심야식당

명란젓
빨간 비엔나 소시지
네코맘마
오차츠케
버터라이스
포테이토 샐러드
가츠동
오야꼬동
달걀 샌드위치
소스 야키소바

심야식당! 도쿄의 밤거리를 비추는 오프닝은 마스터의 목소리, 억양과 어우러져 일본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매회 등장하는 평범하지만 절대 평범하지않은 음식들은 배를 부여잡게 만든다. 달걀 샌드위치나 특히 버터라이스 같은 경우에는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저기 심야식당에서 먹는 맛과는 다르기에, 심야식당에서만 느껴지는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나오는 맛이기에, 무엇보다도 마스터가 없기에 슬프다. 자기 전 불다 끄고 침대에 누워 하루를 마감하며 보기 좋은 드라마. 이 드라마 보고 다시 일본에 가고 싶어졌다. 저번에는 지하철에서 일본인 아주머니들이 우루루타셨는데 그 때 갑자기 일본냄새가 나는거야. 왜 일본냄새지? 이게 무슨냄새지?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냄새인지 모르겠어. 맡으면 일본이 막 생각나. 그 알 수 없는 일본냄새는 아주머니들과 함께 을지로입구역에서 내렸어.

Wednesday, November 17, 2010

Monday, November 8, 2010

인생은 아름다워

드라마 하나하나 끝날 때마다 섭섭해서 어떡하니. 개인적으로 형제간에 유산다툼을 한다거나 주인공에게 극적인 시련과 갈등이 닥쳐 보는이로 하여금 가슴 조이게 만드는 드라마-중에도 재밌게 본 건 많았지만-보다는 그냥 잔잔한 우리 일상을 보여주는 드라마-에는 대체로 악역이없다. 그리고 모든 등장인물이 따뜻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를 선호하는 편이라 인생의 아름다워는 보석비빔밥과 더불어 내가 꼽는 최고의 드라마이다. 너무너무 따뜻하고 서로를 사랑하고 그걸 표현하는 가족. 나는 가끔 내가 아빠랑 영화구경 갈 날이 있을까 생각한다. 나도 초롱이처럼 막내인데, 사실 아빠보다 내가 더 무뚝뚝하다.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게 우리 인생이라는 꽈당엔딩씬도 잊지 못할거다. 마지막 장면과 대사 한구절한마디까지 가슴에 콕콕 와닿았고 주말의 낙이 또 줄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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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다음 생애 나 각시허라.
혼 평생 나가 자알 보살피멍 살아주마.

Saturday, August 7, 2010

게게게 여보

매일 아침 보진 못했어도 일본에서의 나름 규칙적인 즐거움이었음.

Friday, March 26, 2010

Friday, January 22, 2010

그들이사는세상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 맞는 거라고 인생이란 너무,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절대로 우리가 알게 앞통수를 치는 법이 없다고 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그러니 억울해 말라고.
어머니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니 다 별일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육십인생을 산 어머니 말씀이고 아직 너무도 젊어 우리는, 모든게 다 별일이다. 젠장.

Thursday, January 14, 2010

결혼못하는남자

스이요우비, 모쿠요우비 I used to see this drama when i came back from PAGODA. It was finished today. 요즘 같이 마음 허할 때 보게 되었는데 말야 ㅠㅠ 오늘 끝나버리다니 ㅠㅠㅠㅠ

Saturday, January 2, 2010

Glee

pretty outfits

Wednesday, December 30, 2009

올해의가요상 받은 어게인앤어게인. 재범이 없는 투피엠 섭섭해

요즘 보석비빔밥에 푹 빠져있다. 비취, 루비, 산호, 호박, 궁상식, 피혜자, 결명자와 백조 할머니, 서영국, 영국네 엄마아빠, 끝순이, 카일, 강지, 사장님,,,, 등장인물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따뜻하고 애정이 간달까. 딱히 내새울 탑스타는 없지만 다들 사랑스럽다. 처음엔 너무 콩가루 집안 같아서 약간 갸우뚱 했지만서도 그건 잠깐이었을뿐! 방금 비취가 상을 타서 넘넘 기쁘다. 보석비빔밥 사랑해~ 보석비빔밥 사랑해~ 우 비취 루비 산호 호박 보석비빔밥 우~ 널 사랑해 보석비빔밥!♬

Wednesday, May 13, 2009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

고삼때 합창곡. 윤선이가 많이 고생했지 ㅋㅋ 공부는 안하고 자꾸 수업빼고 고삼이 합창연습을 하니 지금생각하면 담임선생님이 화도 내실만하다. 동영상보다 우리가 더 낫다 . 수능만 제외하면 돌아가고 싶기도 한 시절

Sunday, March 15, 2009

Prince's First Love

고등학생때 학교 끝나고 바지런지 집에 돌아와 간식을 먹고 낮잠을 잔 후 공부를 하고 저녁을 먹고 공부를 하다가 황태자의 첫사랑을 보고 다시 공부하고 잤던 기억이 난다. 물론 보다가 풀하우스 봤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