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콕윙에서 레벨테스트를 지겹게 한 후 차이나타운에서 중국음식을 먹었다. 드디어 자유시간 ! 리버풀 스트릿에가서 브릭레인 골목 구석에있는 비욘드레트로를 찾겠다고 고생만하고 찾지못하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더워서 빅토리아앤알버트뮤지엄에갔다. 박물관은시원하겠지하고 그치만 역시 더웠다. 아 정말 너무너무더운데 물 먹고싶어도 어떻게 편의점에서 미지근한물을팔지?미지근한음료수와............지하철까는 뭐 이해하겠어 하지만 심지어 버거킹 스타벅스에서도 에어컨을 틀지 않는다. 도대체왜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그래서 박물관 마감시간이 30분남았다지만 패션쪽만가서 30분 본 후 박물관을 나와 스타벅스는 시원하게지 하고 그 동네를 돌아돌아 스타벅스 겨우 발견해서 들어갔는데 완전 더덥다. 바리스타가 땀딱으면서 만들더라....... 그래도 오늘 밤 부터 추워진다니 다행이다 휴휴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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