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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December 8, 2012

안부인사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요? 당신이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을 때, 사람들은 언제나 거짓말을 하죠. 길거리에서 누군가 만나 이렇게 물어요. “어떻게 지내요?” 그들이 대답할 겁니다. “잘 지내요. 어떻게 지내요?” 그럼 당신이 말하겠죠. “저도 잘 지내요. 또 봐요.” 보통 그런 대화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니까요. 만약 진실을 이야기해주면 사람들은 굉장히 당황할 겁니다. 누군가 “어떻게 지내요?” 물었는데, 당신이 “끔찍해요. 치질에 걸렸고요, 피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아요. 누군지도 모르는 할머니와 지하 방에서 살고 있고, 정말 희귀한 눈병에 걸렸어요. 중국 명나라 시대 물건들을 수집해왔는데 어제 하늘에서 떨어진 돼지 때문에 모두 부서졌어요. 모든 게 거지같고 전 죽고만 싶다고요.”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이 뭐라 답하겠습니까. 이러겠죠, “어, 알았어요, 또 봐요.” _Dylan Moran, Live at Jongleurs

Friday, February 3, 2012

Sunday, January 15, 2012

장화신은 고양이,Puss In Boots, 2011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기적,奇跡, I Wish, 2011

상영시간표에서 보자마자 낼보겠노라 다짐했건만 영화 보겠다고 퇴근 후 어깨를 움추리게 만드는 한파를 가로질러 씨네큐브까지 가서 8시 45분 영화를 보고 다시 매서운 바람을 뚫고 귀가할 엄두가 나지 않아-요즘날씨같아선 해질무렼이면 곧장집에돌아가고싶어진다- 내일볼까?하며 일주일을 미루다가 맘 편히 토요일 오후에 봤다.

느낀점은
1. 음악하는남자는만나면안된다?
2. 나중에 아이를 낳게 된다면 형 코이치-사촌동생 어릴적과 똑닮았다-와 동생 류노스케 같이 기운넘치고 활기차고 명랑하고 아이답지 않게 속깊은 남자 아이를 갖고싶다.
3. 수영 마치고 먹는 소다맛하드바의 오독오독 씹히는 맛을 느끼고 싶다. 지금 당장 슈퍼로 달려가 뽕따쭈쭈바를 사먹을수도있지만 수영을 한 후의 개운함은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빙그레바나나맛우유를 동네목욕탕에서 목욕후 흰빨대로 마셔야 참맛을 느낄수 있는 것처럼 꼭 수영 후 샤워까지 마치고 옷도싹갈아입고 머리는 아직 덜 마른 상태에서 먹는 소다맛하드바가 먹고싶다. 하지만 수영장이 넘 멀고 날은 참 춥고,,,,

Saturday, November 5, 2011

Life In A Day, 2010


2010년 7월 24일이에요.
이제 곧 자정이네요.
찍어야 되는데 시간이 별로 없어요.
토요일에, 예, 그러니까
하루종일 일했어요.
슬픈건...
멋진 일이 생기길 바라면서 하루를 보냈다는 거에요.
뭔가 대단하고, 감사한 일 말이에요.
그런 일이 제게 일어나는 거죠.
그리고,
당신 삶에도 이렇게 멋진 일이 생길 수 있다고
온 세상에 보여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사실
그런 일은 늘 생기는게 아니자나요.
그리고 오늘 저에겐...
하루 종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전 사람들이 제 존재를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존재감 없이 살고 싶지 않아요.
제가 대단히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건 아니에요.
그저 전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전 그냥 평범한 삶을 사는 평범한 여자아이일 뿐이죠.
그다지 흥미롭지도 않고...
특별한 점도 없죠.
하지만 전 그게 좋아요.
그리고 비록
오늘...
멋진 일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뭔가 멋진 일이 생길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Wednesday, August 17, 2011

Monday, August 15, 2011

Tuesday, July 5, 2011

The Illusionist, 2010

The Illusionist, 2010
X-Men: First Class, 2011
Sunny, 2011

Thursday, June 23, 2011

Super 8, 2011

The True-taste Show, 2011

소중한 날의 꿈, 2010

★수민이라는 친구가 있거든요. 그 친구가 쓴 시를 보여줬어요. 그땐 참 못 썼다고 생각했는데,,,, 내 영감의 샘은 마르지 않을 것 같아! 내 영감의 샘은 마르지 않을 것 같아! 그 친구는 칭찬이 필요 없어요. 항상 당당하거든요. 저는 그게 참 부러웠어요.
★아무 걱정 없이 노력만 하는 너는 몰라. 나는 맹물 같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남의 시선만 의식하고............. 나는 내가 싫어.
★하고 싶은 건 둘째 치고 그나마 할 줄 아는 것도 형편없어.


★일등을 못 한다고 해서 멋진 어른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지금을 기억하자.

Monday, June 6, 2011

Lick The Star







Sofia Coppolar's directorial debut, Lick The Star

Tuesday, April 12, 2011

Movies

Pool, 2009

My Name Is Khan, 2010
Morning Glory, 2010

The King's Speech, 2010

The Way Back,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