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끝나고
샌드위치와 과일과 빵을 사들고
그린파크에갔다
아 좋다
점심 먹고 테이트 모던
테이트 모던에 정말 인상깊은 비디오가 있었는데
그 비디오가 조금은 선정적이었다.
아무튼 난 그 영상은 예술과 삶, 화자와 청중의 경계를 넘기위함이 목적이랬다. 난 그 문구를 받아적고 있었다. seeks to transgress the boundaries between art and life, performer and audience. 다음에 써먹기위해 ㅎ 근데 어떤 외국인 둘이 나의 받아적는 모습을 보고 웃더라 !!!!!!!!!!ㅡㅢ 날 변태로 안거니? 암튼 이 영상 유투브에 있을 줄 알았는데 없다 아쉽다... 또 인상적인 문구 believes art to be a self-purifying ceremony not only for himself, but also for te viewer. 피를 물감으로 사용한 작가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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