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1, 2010

WISHLIST [Flat Apartment / Tongueless Boots]

모처럼 갖고싶은 구두가 생겼다! 내 훤히 보이는 통장잔고로 절대 살 수 없지만...

1 comment:

KIM said...

난 아직도 닥마 3홀 네이비 앓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