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31, 2010

5개월만에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는 1월에는 싱가포르를 여행하고 3월에는 1년 독일로 교환학생 떠난다고. 행복해 보이는 친구의 모습에 부럽다를 남발하며 한 없이 주눅이 든건 왜일까

2 comments:

KIM said...

그 애랑 너랑은 다른 사람이잖아. 다르다는거에 주눅들고 위축되지마.! 지금의 인생을 볼게 아니라 5년 후, 10년 후를 봐야해.! FIGHTING!!

KIM said...

삼총사 보러가자며!! 삼총사 보러가자!! 언제가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