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가 J’♡ mon carré 사이트를 오픈하고 이 캠페인을 지난 여름에 시작했는데 여태 모르고 있었다. 에르메스 스카프하면 상류층만의 소유물일것이라고 나완 상관없는 브랜드라고 생각해왔다. 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젊은 영한 소녀적인 스트릿과도 어울릴수 있구나 기존의 인식을 바꾸게한 정말 멋진 캠페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홈페이지도 충분히 흥미롭고 런던, 뉴욕, 파리, 도쿄걸들도 매력적이고 목에, 허리에, 가방끈대신 둘러멘 스타일링팁들도 참고하기 좋다. 이제 누구든 에르메스 스카프를 멜 수 있고 잘 어울릴 수 있다! You Too Can Do Hermés!!! (go HE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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