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3, 2010

친구란 지나가는 존재지만, 어머니는 줄곧 그 자리에 남는 법이다.

4 comments:

leeheerim said...

난지나가는 사람이되고싶지 않은데....
ㅋㅋㅋ

leeheerim said...

넷톤에서 보내줄까?
응나담주에가ㅜㅜ 그래서오늘막이것저것사고그랬어 이번주엔 학교도가야되고 은행도가야되고 국제운전면허증도 받아야되고..
완전할꺼많아 ㅠㅠ 지수야 나 너보고갈수있을까?ㅋㅋㅋㅋ ㅠㅠ

Anonymous said...

친구는 지나가는 존재가 아니닷
내가 누굴까 맞춰보아랏

JISOO said...

뭐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