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1, 2011

SOFT BANK CM


아, 일본가구싶다

결혼하지 않을래?
에? 그런말을 전화로 하는거야?
뭐, 그렇긴한데.
보통은 프로포즈 할 장소를 잘 생각해서 말이야.
야경이 예쁜 곳이라던가?
좀 비싼 레스토랑을 예약 한다거나… 근데 전화로 하는거야?
‘띵똥’
어? 누가 왔다.
결혼하자.

2 comments:

KIM said...

이거뭐야? 아 좀 설렌다.. 하.. 힝.. 아 외로워라 나두 일본 가구싶다 근데 ㅜㅜ 이제 못가니까 짜증나 ㅜㅜㅜ 일본만한 친근한 여행지가 없는데!! 힝

KIM said...

야 얘네 사귄대!!!!!!!!!!!!!!!!!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