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23, 2011
소중한 날의 꿈, 2010
★수민이라는 친구가 있거든요. 그 친구가 쓴 시를 보여줬어요. 그땐 참 못 썼다고 생각했는데,,,, 내 영감의 샘은 마르지 않을 것 같아! 내 영감의 샘은 마르지 않을 것 같아! 그 친구는 칭찬이 필요 없어요. 항상 당당하거든요. 저는 그게 참 부러웠어요.
★아무 걱정 없이 노력만 하는 너는 몰라. 나는 맹물 같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남의 시선만 의식하고............. 나는 내가 싫어.
★하고 싶은 건 둘째 치고 그나마 할 줄 아는 것도 형편없어.
★아무 걱정 없이 노력만 하는 너는 몰라. 나는 맹물 같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남의 시선만 의식하고............. 나는 내가 싫어.
★하고 싶은 건 둘째 치고 그나마 할 줄 아는 것도 형편없어.
★일등을 못 한다고 해서 멋진 어른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지금을 기억하자.
Friday, June 17, 2011
낮 기온 31도. 때 이른 고온현상에 몸마저 지칠 때 즈음 한 차례 시원한 소나기가 내렸다. 괴상한 꿈을 꿨다. 꿈을 기억하는 편이 아닌데,, 이상하게 어느 한 장면이 또렷하게 기억에 남았다. 절대 기분 좋은 꿈이 아니었고 꿈은 현실과 반대라니까 희망을 얻을 수 있는 해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해몽을 검색해보았더니 글쎄 내가 오늘 낮에 아주 달게 잔 꿀잠의 정체가 다수 앞에서 자존심을 상하는 일이 벌어지고 실력을 잃어 일이 안되는 꿈이라고 한다. 왜 하필 이 타이밍에 이런 꿈을 꾸고 평소 기억도 못하는 꿈을 기억해내서는 해몽까지 검색해서 명쾌한 해답을 얻었는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과자 흡입으로 막힌 코는 대충 뚫어놨는데 기는 도저히.....
Thursday, June 16, 2011
Sunday, June 12, 2011
Monday, June 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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