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5, 2010

Hasisi Park

나에 대해 솔직하자. 정직하자.내가 하고 싶지 않은 얘긴데 작품으로 나오는거는 말도 안되는거 같아요.
제가 작업을 할 때 아 정말 이거는 이 프로젝트야 해서 일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일상생활에서 계속 찍는 사진에서 만든거구요.
학교를 그만 뒀던거는 상업영화를 안하려고 마음을 먹었기때문에 그만둔거지 제가 어떤 영상 포멧이 싫어서 관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차피 비주얼 작업이기 때문에 하나의 선상에 있다고 생각하구요. 어떤 미디어를 채택하느냐의 문제일 뿐이지 그게 전혀 다른 스토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지금 사진작가라는 타이틀로 일을 하고 있는데 내가 만족도 하구 남이봐서 좋구 내가 잘 하고 이게 사이클이 제대로 돌아야지 작가로서 성장하는것 같거든요.그렇게 하려면은 이게 정말 일이되야하는거자나요. 취미가 아니구. 일로서 성공하고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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